[중앙이코노미뉴스 강한솔] 20일 3시 12분 기준,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794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110원(1.28%) 상승하고 있다.
이날 롯데관광개발은 시가 799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고가 8170원, 저가 7910원을 기록하며 등락을 보였다. 거래량은 719,669주로 집계됐으며, 거래대금은 5,770백만 원을 기록했다. 전일 종가는 7830원이었다.
롯데관광개발의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이 북유럽 4개국을 여행하는 특별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7박9일 일정으로 7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10회에 걸쳐 매주 일요일 출발한다.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하면 오슬로에 약 14시간 만에 도착한다.
여행 중 크루즈 2박 일정이 있어 크루즈 여행까지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노르웨이 오슬로-덴마크 코펜하겐 구간과 핀란드 헬싱키- 스웨덴 스톡홀롬 이동 시 크루즈를 탑승한다. 기본 객실보다 업그레이드된 바다 전망 객실이다. 4번의 선상 뷔페식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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