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퀸카연 sns)

댄스팀 메이퀸 출신 하연이 유튜브 채널 ‘퀸카연(Queenkayeon)’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2막을 열었다. 무대 위 퍼포머로 활약했던 그녀는 이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퀸카연 sns)

하연은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댄스 퍼포먼스부터 일상 브이로그, 패션, 화보 촬영 현장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댄서 시절의 경험을 살려 에너지 넘치는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진솔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퀸카연 sns)

그녀는 “메이퀸 활동 이후 어떤 길을 갈지 고민이 많았지만,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제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의미 있는 콘텐츠로 팬들과 함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하연은 유튜브 외에도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댄서에서 크리에이터로, 또 한 번 도전을 택한 하연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