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디시트렌드 영화·드라마 여자배우 부문 일간 인기투표에서 김혜윤이 총 11,341표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팬들은 “촬영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한결같은 지지를 보냈고, 이는 김혜윤의 꾸준한 활약과 더불어 탄탄한 팬덤의 뒷받침을 입증했다.
로코퀸 김혜윤, 현장 응원까지 더해진 팬심
김혜윤은 최근 작품 촬영에 한창이며,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밝은 에너지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팬들은 무대 뒤에서 그녀의 노력을 응원하며, ‘촬영 화이팅’이라는 문구를 중심으로 실시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매 순간 새로운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소화해내는 연기력은 물론, 따뜻한 팬 소통까지 더해지며 이번 투표 1위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김지원, 박은빈… 탄탄한 인기 이어져
2위는 10,594표를 획득한 김지원이다. “우아하고 러블리한 여신”이라는 응원 문구가 보여주듯, 김지원은 단아한 이미지와 로맨틱한 분위기로 팬들의 추앙을 받고 있다. 이어 3위 박은빈은 3,752표를 기록하며 꾸준한 팬심을 확인시켰다.
4~5위는 박민영(3,329표), 이세영(1,011표) 순이다.
6~10위에는 김유정, 고윤정, 안은진, 채수빈, 김태리가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 배우들은 모두 각기 다른 장르와 매력으로 시청자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김혜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연기자 간 팬심 대결은 계속해서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 방송가의 중심에도 이들이 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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